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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매매 알선 노래방 업주 입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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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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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3.02.27 | 조회수 : 13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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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cctoday.co.kr
숙박업소와 노래방을 운영하면서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논산경찰서는 26일 논산시 강경읍에서 숙박업과 노래방을 운영하면서 불특정 다수의 남자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김모(38)씨와 조모(40)씨등 2명을 비롯해 성매수한 강모(25·전북 익산시)씨등 11명을 성매매알선등 행위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와 조 씨는 강경읍에서 지난해 5월 말경부터 12월 말까지 여인숙과 노래방을 각각 운영하면서 여종업원을 고용해 업소를 찾은 강 모씨등 11명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금액미상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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